산과 산 사이에 해를 담고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를 가진 해담마을은 높고 깊은 산으로 둘러싸여 맑은 서림 계곡이 흐르고 있으며 청정자연의 모습을 그래도 유지하고 있는 아름다운 마을이다. 해담마을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원으로 레저체험의 즐거움과 친환경먹거리가 공존하며 연중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는 야영장과 방가로, 펜션 등 숙박시설을 구비하고 있어 도시민의 휴양지로 각광받는 찾고싶은 마을이다. * 여름 성수기에는 예약제 운영된다. (출처 : 해당 홈페이지)